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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람사르협약 가입국 만국기 게양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04 13: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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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8개 만국기 게양으로 축제분위기 조성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올해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8일간 개최되는 2008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재 람사르협약에 가입되어 있는 158개국의 만국기를 제작, 창녕․남지․영산IC, 우포늪 생태관 입구에 게양하여 창녕을 찿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람사르협약 가입국의 만국기 게양을 통해 올해 10월 람사르 공식등록습지인 창녕 우포늪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제10차 람사르총회를 기념하기 위해, 고속도로 나들목 등에 설치함으로써 전국적인 홍보효과 기대와 함께 람사르총회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설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람사르협약은 물새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97년 3월 28일 가입하였으며, 현재 창녕 우포늪을 비롯한 7개의 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어 있으며, 2008년 2월 현재 158개국이 람사르협약에 가입되었고, 약 159억ha의 습지가 협약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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