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도소(소장 오광운)가 지난 11일 대구교도소 대강당 및 여수용동 종교실에서 2022년 제2회 수용자 검정고시를 실시했다.
이날 시험은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중졸과정 3명, 고졸과정 9명 등 모두 12명의 대구교도소 수용자가 응시했다.
대구교도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에 열중해 온 수용자들에게 학력자격 취득의 기회를 주고자 검정고시를 진행하고 있고, 2022년 제1회 검정고시에는 중졸과정 3명, 고졸과정 1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었다.
오광운 소장은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검정고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정고시 외에도 문화예술교육, 취업·창업교육 등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수용자들이 사회에 나가서 재범의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