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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민편의를 위해 오는 4.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공동용기 수거방식에서 개별용기 문전수거 방식으로 확대 시행지역에 대해 5일 15:00 원대동, 16:30 비산5동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음식물쓰레기의 개별용기 문전수거 방식 확대시행 배경과 기대효과, 음식물쓰레기 배출 및 수거방법 등에 대하여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한편 지난해 10. 1부터 비산7동에 시범실시 및 문제점을 보완하여 비산5동과 원대동으로 확대 시행하게 되었으며, 오는 3. 20일까지 각 세대 및 업소에 전용용기(가정용 5ℓ, 업소용 20ℓ)를 무상 배부하고, 수수료납부용 스티커판매소 84개소 지정, 수거차량과 인력을 재배치하여 오는 4. 1일부터 격일제로 문전 수거할 계획이다. 다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기존방식대로 비치된 공동용기에 배출하되 월정액의 수수료를 납부하게 된다.
이상규 환경관리과장은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를 시행함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처리비용의 절감, 수수료 체납요인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범실시 결과를 토대로 2009년부터 전동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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