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김광희)가 9월 7일 경북직업훈련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안희원)로부터 떡 450인분을, 권영섭 준교정위원 으로부터 사과 900개를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받은 떡과 사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용자 교화지원을 위하여 수용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안희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수용자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광희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수용자들이 출소 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건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수용자들이 외부와 접촉이 어려워 수용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수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교정협의회와 권영섭 위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