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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해양문화연구원 개원 및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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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10-28 23: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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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동해 지역의 해양민속연구 활성화와 해양문화콘텐츠 개발 ‧ 육성
  • 국립안동대학교 해양문화연구원 해양문화연구원 개원 및 업무협약식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해양문화연구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국제교류관에서 ‘국립안동대학교 해양문화연구원 개원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안동대와 경상북도는 지난 4월 28일 환동해 지역의 해양민속연구 활성화와 해양문화콘텐츠 개발 ‧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거점기관으로 대학 내에 해양문화연구원을 설치하게 됐다.


안동대 해양문화연구원은 경상북도(포항, 영덕, 울진, 경주,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해양문화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해양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문화 관련 학술 조사 및 연구, 학술 강연 및 연구발표회 개최, 논문집 및 기타 간행물 발간, 경상북도 해양문화 진흥을 위한 용역사업 수행 및 산‧관‧학‧연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개원식에서는 경상북도뿐 아니라 환동해 지역 전반으로 확장해 해양문화의 연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맺을 기관은 △강릉원주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원장: 이상민 교수) △울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소장: 김미진 교수)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 교수)이다. 안동대학교 해양문화연구원까지 총 4개의 연구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해인문학을 정립하고 환동해 문화 연구의 전망과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안동대 해양문화연구원 초대 원장인 전성건 교수는 “이번 ‘안동대학교 해양문화연구원 개원 및 업무협약식’을 통해 환동해 지역의 다양한 해양문화자원을 조사 ‧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해양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제고하고 새로운 문화산업의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향후 안동대 해양문화연구원의 활동에 지자체 및 타 유관 연구기관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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