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추산업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 제출하여 많은 지원을 얻어...
전국 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 협의회(회장 김휘동)가 3월 7일(금) 오전 11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 협의회는 전국 6개도 16개 시군이 참여한 협의단체로 고추 재배면적이 24,801ha에 달해 전국 고추 재배면적 54,806ha의 절반에 가까운 45.3%를 차지하는 거대한 고추주산단지 협의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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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7월8일 안동에서 창립된 이 협의회는 DDA∙FTA협상 등으로 수입농산물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중국산 고추의 수입급증과 국내 고추재배 농가의 인력 노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고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협의회가 구성되기 이전에는 고추부분에 국가지원이 전무한 상태였으나 창립 이후부터는 고추산업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 제출하여 많은 지원을 얻어냈으며, 70억원 규모의 고추종합처리장이 괴산, 음성, 안동, 영양에 설치되었고 2007년부터는 개소당 200억원 규모인 원예작물(고추)브랜드육성사업이 3개소에 지원되는 등 고추 산업발전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급증하는 중국산 수입고추에 대응해 정부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과 전반적인 고추산업 발전방안이 논의되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 임원 개편에서 권영택 영양군수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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