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굿센스 공모사업에 영가초등학교와 밝은세상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한 ’굿~센스 울타리 사업‘이 선정되었다.
2022년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 3회 어울림 ‘굿센스’ 마을축제 (부제: 굿~센스 온 마을 울타리 패스티벌)‘굿센스’는 온종일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간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5년째 지속 해온 마을밀착형 돌봄 공모사업으로 ‘아동센터와 학교’의 연계를 통한 좋은 사업을 의미하는 ‘Good Center-School'의 줄임말이다.
안동영가초등학교와 밝은세상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하여 영가초 운동장 동편에 지난 4월부터 아이들의 미소를 그린 벽화를 완성하고 아동 20명과 함께 영가초 교정에 울타리 꽃길을 조성했다.
동편 옹벽 벽화와 울타리 꽃길 사이에서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영가초등학교 아동 25명과 영가초등학교(이예걸 교장), 밝은세상지역아동센터(이은경 센터장)가 연계한 굿센스 사업의 일환으로 제 3회 어울림 ’굿~센스‘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센터,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아이들에게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어주자는 의미로 지역의 아동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선물해주고자 계획한 마을 축제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난다협동조합 등의 협조를 받아 200여명 아동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으며 안동하회로타리클럽(총재 신두희), 농업회사법인(주)더끌림, 김유조 안동식혜 등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을 위해 평소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권기창 시장의 부인 황순녀 여사, 김형동 의원의 부인 이성화여사,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운영위원장),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의원(문화환경위원장), 유관기관 기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과 아동⋅학부모 등 200여명이 함께한 규모는 작지만 울림 있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예걸 영가초 교장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한 굿~센스 사업은 앞으로 돌봄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제3회 어울림‘굿센스’마을축제, 2022년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