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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 1만명 돌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0 04: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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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하고 아름다운코스로 인기 높아
합천군은 오는 4월6일 열리는 제7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 신청을 7일 마감한 결과 국내외로부터 10,054명이 접수하여 회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벚꽃마라톤 대회의 인기를 실감했다.

벚꽃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인된 코스(5Km, 10Km, 하프, 풀코스 등 4종목)로 동호인들로부터 청정하고 아름다운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어 참가자는 1회 3,928명, 2회 6,445명 등 매년 증가하여 작년에는 9,169명이 참가했고, 마침내 올해는 1만명을 초과하게 되었다.
 
대회본부는 참가자 전원에게 마라톤상해보험(1억원)을 가입하여 안전을 보장하고 기능성 긴팔 티셔츠와 마라톤 모자를 기념품으로 지급하며, 5회연속 참가자에게는 고급 윈드자켓을 지급하고, 풀코스 서브써리 등극자에게는 성명을 새긴 기념패를 제작 경기후 1월내 전달한다.

또한 제6회 대회부터 10Km(1시간내),하프(3시간내),풀(5시간내)코스 완주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해외마라톤대회 참가경비(항공료,체재비포함)를 금년부터는 9명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상자중 김영갑씨(경북 구미)는 올해 2월 3일 일본에서 개최된 "제62회 마루가메 하프마라톤대회"에서 30대 남자부 1위의 성적을 거두어 일본마라톤 동호인과 언론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일본에서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홍보 효과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일본에서도 70여명이 신청을 했으며, 몽골의 나담축제 관계자도 32명이나 참가하는 등 국제대회로서의 기틀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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