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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보건소에서는 노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급격히 늘고있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막기 위하여 치매검진 및 치매약제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검사방법은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시설을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하고 치매가 의심되는 노인은 원주기독병원에 의뢰하여 1단계 치매신경인지검사와 노인 우울척도검사를 받고 2단계로 전문의의 임상평가와 진찰을 받게 된다.
또한 정밀검진결과 치매로 진단된자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하위 50%에 해당하는 환자에게는 치매약제비를 년간 50만원까지지원하고 등록관리를 통하여 치매관련 책자 및 치매용품 등도 지원한다
치매는 노인인구의 약8.3%정도 발생하며 5년마다 유병율이 2배씩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중증치매환자는 1000명당11명 정도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으며 치매로 인한 가족의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금연, 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고혈압 당뇨 비만을 예방하고 긍정적이며 밝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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