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동 북천 메밀.코스모스 꽃단지 농촌축제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0 14:59:13
기사수정
  • 농림수산 식품부, 올해 국비 2000만원 지원
지난해 전국 관관객 30만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어모았던 경남 하동 북천 메밀․코스모스 꽃단지 축제가 지난 3일 올해 농림수산 식품부 농촌축제 지원대상에 선정돼 국비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도시와 농산어촌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 제35조의 근거에 의해 경남에서는 하동군의 꽃단지(메밀․코스모스)축제와 밀양시의 이팝꽃 축제를 농촌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관광․ 문화축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경관․농촌체험 및 어메니티를 테마로 한 축제지원을 통해 도농교류활성화를 유도하고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해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처음으로 북천 메밀․코스모스 꽃단지 축제를 시도해 전국 30만명의 관광인파가 찾아 약 10억원의 농특산물 판매와 13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가져와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았다.

군은 올해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사업비 국비 5000만원, 군비 7000만원, 자부담 4900만원 등 사업비 1억 6900만원을 들여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축제간으로 정해놓고 20ha의 광활한 들녘에 메밀, 코스모스, 단국화 등 보다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하는 등 다채로운 농촌 체험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은 214가구에 477명이 모여사는 전형적인 농산촌마을로 지난 2005년 인구 433명이었던 해마다 인구가 늘고 있고 지리적 여건은 남해고속도로 2번 국도와 경전선이 있어 인근 진주, 광양, 사천시와 30분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