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제7회 귀농·귀촌인 만남의 날’ 행사 개최영주시가 ‘2022년 귀농귀촌인 만남의 날 행사’를 15일 그랜드컨벤션웨딩 5층 대연회실에서 귀농·귀촌인,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회장 이철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지역민들과 소통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자원봉사자들이 환한 미소로 행사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행사 프로그램 안내장과 귀농귀촌 정책지원사업 안내장, 3개년 다이어리 형태의 영농기록부와 이름표를 나눠줬다.
행사는 △귀농 특강 △귀농인 성공사례 발표 △귀농인 재능기부 연주 △개회식 △귀농인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귀농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귀농귀촌인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주시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의 소통과 화합으로, 고령화와 인구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주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욱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낯선 지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것은 주민들과의 소통 없이는 매우 힘든 일”이라며 “이번 행사로 서로가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주시 ‘제7회 귀농·귀촌인 만남의 날’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