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창군, 기업활동 현장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1 11:07:34
기사수정
  • ‘기업애로 해소 대책반’운영
거창군이 관내 중소기업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문제점들을 기업인들과 함께 고민하는 등 민․관 협력채널을 강화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강은순 군수 권한대행은 해빙기와 더불어 지난 5일 부터 기업활동의 실질적인 어려움들을 현장에서 듣고자 관내 기업들을 방문키로 하고 첫 대상지로 석강 농공단지 내에 입주한 ‘대상 FNF 종가집 김치’ 제조 공장과 웅양면에서 음료수를 제조하고 있는 ‘(주)상일’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강 부군수와 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장필규 공장장과 이창우 대표로부터 각각 공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품의 생산과정을 둘러보는 한편 기업활동에 따르는 문제점들을 놓고 기업의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이들 기업들로부터는 인력이 많이 필요한 성수기에 경제활동 인구가 모자라 외지 인력을 활용한다는 실정과 함께 원료수급 불안정과 생산에 따른 폐기물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으며 강 부군수는 행정적인 지원과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찾아 보겠다고 즉석에서 화답했다.

한편 군은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재 72만㎡ 규모의 거창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등 경제 살리기에 진력하고 있는 가운데 강은순 권한대행이 총괄 지휘하는 ‘기업애로 해소 대책반’을 구성, 운영하면서 부군수실을 직소상담실로 지정해 놓았다.

이를 통해 앞으로 기업들을 수시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한다는 방침과 함께 공직사회에도 친기업적 마인드로 재무장 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하는 등 기업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