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보건소(소장 성낙유)는 취학 전 아동들의 구강질환 조기 관리를 위하여 어려서부터 치아의 중요성과 평생 치아관리 습관이 형성되기 위한 충치예방 교실운영으로 큰효과를 거두고 있다.
창녕군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충치예방 및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는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2,05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개별 잇솔질 교습,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등 충치예방 교육에 들어갔다.
한편 창녕군이 실시한 지난해 구강보건실태조사 결과, 관내 초등학교 학생의 치아우식증(충치)이 평균 2개로,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에서 발표한 전국 구강건강지표인 치아우식증(충치) 2.2개보다 호전된 수치로 나타나 충치예방 교실운영이 큰 성과를 거양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그 동안 군보건소 충치예방교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충치예방 치아홈메우기사업, 치아표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불소도포사업, 초등학생 불소용액양치사업, 개인별 잇솔질 교습 등 충치가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치아보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