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에서는 지난 2월 10일 서울의 숭례문 화재소실 이후 목조문화재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보물 제147호인 밀양 영남루에 대한 합동소방훈련 실시 및 최첨단 장비의 확보 등 문화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문화관광과 내의 대형 TV화면 및 컴퓨터를 통해 CCTV가 설치된 문화재 지역에 주ㆍ야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감시체계를 정비하였으며, 녹화기능을 보강하여 정전 등의 경우에도 대비함은 물론, 야간에도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에서 관리가 용이하도록 선로를 연결,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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