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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무사랑 운동을 고취하기 위하여 오는 2008. 3. 18(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구청 뒤편 주차장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상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나누어 주는 나무는 주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와 화목류 위주의 산수유, 매실나무, 라일락, 이팝나무로 총 4종 1,300그루를 한 사람당 2그루까지 선착순으로 나누어 주며, 참여주민들에게 나무심기 요령과 수목관리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는 등 수목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청은 제63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오는 3. 21(금) 오후3시 서구 상리 동 경부선철로변 주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차폐수목 및 꽃나무 수종인 이팝나무, 스토로브 잣 등 350 그루를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지역은 금년 3. 10일부터 나무심기 적기로 금년도 식목행사를 앞당겨 실시하게 되었으며, 식목일인 4. 5일은 한식과과 중복되어 입산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산불감시에 전념할 계획이다.
길용식 도시관리과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운동 추진으로 녹음과 꽃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과 정서순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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