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인이 펼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를 대중화시키고...
안동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3월 13일, 오후 2시, 3·13 특별기념 행사를 가졌다. 3월 13일은 안동에서 만세 운동이 처음 시작된 날이다.
|
독립운동기념관은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나라사랑 자원봉사단 발대식’과 ‘독립운동유적 해설사 제2기 양성과정 개강식’및 3·13 기념 특강도 열렸다.
|
기념관에서는 안동인이 펼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를 대중화시키고, 독립운동유적들을 보존ㆍ홍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독립운동유적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시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
지난해 제1기 양성과정을 수료한 44명 가운데 현재 31명이 기념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약하고 있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해설사들의 이러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좀 더 조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번에 ‘나라사랑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게 되었다.
또한 이번 ‘해설사 봉사단’ 을 시작으로 ‘안동 청년 독립지킴이’ ‘역사교사 연구모임’ 등 다양한 층을 아우르는 ‘나라사랑 단체’를 꾸릴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3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12회(매주 목요일 오후2시-5시)에 걸쳐 ‘독립운동유적 해설사 제2기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를 통해 기념관은 안동독립운동사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여 안동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관람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봉사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