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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 상권회복 위한 문화예술행사 추진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3-02-23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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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치유ㆍ회복ㆍ화합 프로젝트 일환 ‘이태원 다시, 봄’ 추진
  • 2~4월 매주 토요일(총 8회 예정) 이태원ㆍ한남동 일대
  • 버스킹, 클래식 공연, 악기연주, 컬러링 테라피 프로그램 등 운영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이태원 일대 공연 모습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ㆍ한남동 일대 상권 회복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이어간다. 


‘이태원 치유ㆍ회복ㆍ화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태원 다시, 봄’ 행사를 준비했다. 이태원회복상품권 발행 등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이태원 이미지 개선에 나선 것. 


공연은 2월말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녹사평역 광장, 퀴논길, 용산공예관 앞, 한남뜨락(한남1고가하부) 등 이태원과 한남동 곳곳이다. 


이 기간 지역예술가와 전문공연팀이 버스킹, 클래식, 컬러링 테라피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첫 공연은 25일 오후 6시 녹사평역 광장에서 열린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이태원 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또한 금전적인 지원만큼 중요하다”며 “문화예술행사를 비롯해 사람들이 다시 이태원을 찾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0.29 참사 이후 구는 △100억 규모 이태원상권회복 상품권 발행 △저금리(0.8%)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긴급경영 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확인증 발급 △이태원현장 원스톱지원센터 운영 등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구는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이태원 상권회복을 위한 경제적 지원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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