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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행 하동군수 대형 프로젝트사업 현장방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7 1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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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장 48곳, 지역행사와 연계, 효율적 점검
 
하동을 전국 최고의 관광휴양명소로 만들기 위해 경쟁력 있는 군정을 이끌고 있는 조유행 군수가 현재 진행중인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방문은 하동수변테마공원 조성, 예인촌 펜션단지 조성 등 48곳의 관내 주요사업장을 읍면의 행사 참석과 연계해 방문하고 별도 현장방문 일정은 미리 사업부서에 통보해 시간을 절약하는 등 효율적인 현장 확인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조 군수는 지난 12일에는 옥종면의 하동신천지 관광랜드 조성사업과 두방도로 확포장공사, 북천면의 이명산 문학예술촌 조성사업, 화정지구 경지정리 사업 등 5곳에 대한 현장을 점검했고,

또 지난 13일에는 진교면의 진교 노량간 4차로 확포장 사업과 진교 농공단지 조성사업, 관곡지구 재해위험지 정비 사업, 진교 하수관거 정비 사업 등 4곳에 대한 사업장 점검을 이미 마쳤다.

현장점검이 남아 있는 사업장은 하동읍의 재첩특화마을 조성 등 6곳과 화개면의 화개 벚꽃길 데크로드 조성사업 등 4곳, 악양면의 지리산 생태과학관 건립 등 4곳, 적량면의 취나물 특화단지 조성 등 4곳이다.

또한 횡천면의 문화복지회관 건립 등 3곳, 고전면의 주교천 치수공간 조성 등 2곳, 금남면 청소년 수련관 다목적 강당 신축 등 6곳, 금성면의 갈사만 진입도로 개설 등 3곳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에서는 현장 방문대상에 대한 현장 브리핑 준비와 현장 관계자가 참여해 담당주사 등 실무자가 현장 브리핑에 나선다.

조 군수는 거의 모든 사업을 착수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실시설계 중에 있는 사업과 사업 착수 전에 있는 사업이 있다면서 토지보상 등 애로가 있겠지만 추진을 서두르고 특히 주민들의 농사와 관련된 사업은 영농 우수기 이전에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사업장 확인으로 나타난 주요지적사례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사업현장의 생생한 여론을 들어 하동군민 모두가 행복한 열린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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