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장 48곳, 지역행사와 연계, 효율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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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을 전국 최고의 관광휴양명소로 만들기 위해 경쟁력 있는 군정을 이끌고 있는 조유행 군수가 현재 진행중인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방문은 하동수변테마공원 조성, 예인촌 펜션단지 조성 등 48곳의 관내 주요사업장을 읍면의 행사 참석과 연계해 방문하고 별도 현장방문 일정은 미리 사업부서에 통보해 시간을 절약하는 등 효율적인 현장 확인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조 군수는 지난 12일에는 옥종면의 하동신천지 관광랜드 조성사업과 두방도로 확포장공사, 북천면의 이명산 문학예술촌 조성사업, 화정지구 경지정리 사업 등 5곳에 대한 현장을 점검했고,
또 지난 13일에는 진교면의 진교 노량간 4차로 확포장 사업과 진교 농공단지 조성사업, 관곡지구 재해위험지 정비 사업, 진교 하수관거 정비 사업 등 4곳에 대한 사업장 점검을 이미 마쳤다.
현장점검이 남아 있는 사업장은 하동읍의 재첩특화마을 조성 등 6곳과 화개면의 화개 벚꽃길 데크로드 조성사업 등 4곳, 악양면의 지리산 생태과학관 건립 등 4곳, 적량면의 취나물 특화단지 조성 등 4곳이다.
또한 횡천면의 문화복지회관 건립 등 3곳, 고전면의 주교천 치수공간 조성 등 2곳, 금남면 청소년 수련관 다목적 강당 신축 등 6곳, 금성면의 갈사만 진입도로 개설 등 3곳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에서는 현장 방문대상에 대한 현장 브리핑 준비와 현장 관계자가 참여해 담당주사 등 실무자가 현장 브리핑에 나선다.
조 군수는 거의 모든 사업을 착수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실시설계 중에 있는 사업과 사업 착수 전에 있는 사업이 있다면서 토지보상 등 애로가 있겠지만 추진을 서두르고 특히 주민들의 농사와 관련된 사업은 영농 우수기 이전에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사업장 확인으로 나타난 주요지적사례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사업현장의 생생한 여론을 들어 하동군민 모두가 행복한 열린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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