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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마늘 수출 활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8 14: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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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서 생산된 마늘이 일본과 대만 등으로 수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합천군 덕곡면 학리에 위치한 덕곡영농조합법인(대표 황주석)에서는 한국종합식품(대표 이상업)을 통해 지난 2008년 3월 11일 4톤의 마늘을 일본으로 수출을 시작으로 100톤의 마늘을 수출하기로 수출계약을 했다.
 
또한 합천동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인숙)에서도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450톤의 마늘을 일본과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해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수출을 위한 세부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합천 마늘이 수출에 활기를 띠게 된 것은 일본으로 수출하는 중국산 만두의 농약검출 사건으로 안전성이 위협받게 되자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한국 마늘의 주산지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군의 마늘 재배면적은 300ha로 마늘주산단지로 지정되어 노지채소 중에서는 양파와 함께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에서는 마늘을 비롯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재배기술 교육, 농약안전성 확보 대책 추진, 수출촉
진자금과 포장재지원 등 다양한 수출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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