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첨단문화회관(관장 조용완)에서는 2008년 한 해 동안 매월 넷째주에 어린이들을 위한 명품 뮤지컬을 공연한다.
▲ 3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첨단문화회관의 어린이 뮤지컬 공연은 지역에 많은 공연장들이 대형화와 수익창출에만 매달려 있고, 대형 백화점의 작은 무대에서만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문화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정착하고자 기획했다.
이에 서울과 대구에서 이미 검증된 완성도 높고 규모가 큰 엄선된 작품을 매월 무대에 올려 신나고 다양한 뮤지컬을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은 극단 어린왕자의「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을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마음씨 착한 알리바바가 도적들이 숨겨놓은 보물동굴을 발견하면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용완 첨단문화회관장은“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공연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달서구 첨단문화회관만의 차별화된 특별한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