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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따오기 복원사업 “윤곽”드러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9 0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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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8일 오후2시에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우포늪 따오기 복원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김충식 군수, 따오기복원 후원회위원을 비롯한 실무부서 담당자 및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2008 람사르 총회와 연계하여 생물다양성의 확보와 절종된 생태적 깃대종 복원으로서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멸종위기종 따오기의 개체 도입 및 복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용역은 지난 1월 23일 한국 환경생태연구소와 계약을 체결하여 오는 3월 21일 완료하게 된다.

이날 보고자로 선정된 이시완 소장은 따오기 증식 및 복원센터 입지 대상지 선정, 복원센터 규모산정과 복원센터 유지관리 방안 및 운영 프로그램 설계, 사업비 산정과 관련한 세부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 졌으며, 이에 대한 질의 응답 및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마스트플랜을 근거로 하여 따오기 도입과 사육센터 건립 및 운영인력 확보 등으로 람사르총회시 따오기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제반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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