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이 지난 17일 아동문학의 산실인 안동시 일직면 소재 권정생동화나라에서 아동 문학가 고 권정생(1937~2007)선생 귀천 16주기 추모의 정 행사를 개최했다.
문학가들과 출판사 관계자 및 권정생선생을 잊지 못하고 권정생문학의 맥을 잇고자 하는 전국의 아동문학가들과 전국의 권정생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권정생 선생 귀천 16주기를 맞아 권정생선생을 뜻을 기리고 권정생선생을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권정생 어린이문화재단 김영동 이사장은 권정생 동화나라가 더욱 풍성하고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권정생 선생을 생각하면서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아이들과 부모가 다 같이 직접 봄꽃을 얹어 화전을 굽는 행사를 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상북도 교육청 연구원과 같이 인성인문학체험프로그램을 경상북도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노력들이 권정생 선생님이 염원하시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한 걸음이라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여 아이들 웃음꽃이 피어오르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문경민_작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