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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김용수)에서는 농경지 오염방지와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이 머물 수 있는 아름다운 농촌건설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비를 현실화하여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영농폐기물 지원단가는 영농폐비닐의 경우 100원/kg에서 150원/kg으로 인상했고, 유리재질의 농약용기는 150원/kg을 지원하며 플라스틱 재질은 800원/kg, 농약 빈봉지는 1,380원/kg을 각각 지원한다.
현재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은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전량 수거하고 보상금은 군에서 지급하고 있으며,폐농약용기는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수거하고 동시에 수거보상금도 공사에서 지급한다.
아울러 군의 2008년 1/4분기 폐영농자재 총38톤을 수거하여 이중 작목반 대표 등 농업인이 수거한 24톤에 대해 3백6십만원을 수거보상비로 지원했다.
울진군관계자는 “폐 영농자재에 대한 수거비를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농경지 오염방지는 물론 청정환경 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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