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꿈빛유치원(원장 김희숙)은 지난 19일 유아 120명(7학급)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장애이해교육 인형극 체험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형극 ‘폴짝폴짝 개골이’ 관람을 통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 소중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형극 관람을 통해 유아들은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신체 표현을 진행하는 등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은 '다르다는 건 틀린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장애에 대해 한 층 이해하는데 보탬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희숙 원장은 "이번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장애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