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방본부와 남원소방서(서장 이선재)는 지난 27일 주민 복지서비스에 기여코자 직원과 공중보건의로 구성된 『119안전복지서비스 기동팀』을 운영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찬사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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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 소재 창림동 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각 세대를 방문해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 및.가스시설을 점검하기도 했으며, 특히 하반신 마비의 장애로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채귀덕(여,95)씨 가정을 방문하여 전직원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모은 성금 2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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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기가 발생하면 음향경보를 통해 화재발생을 통보해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있는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주기도 했다.
앞으로도 남원소방서(서장:이선재)는 “시민 복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관내 무의탁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한 이웃을 각각 선정하여 기초 건강검진 및 각종 생활안전점검 등을 실시하여 다소 소외된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119안전복지서비스 기동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실천의 119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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