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시는 차상위계층등 저소득시민에게 맞춤형 생산적 전문 직업교육 및 훈련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근로연계를 목표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함께 시행된 자활사업은 근로빈곤층의 자활의욕 고취, 자활능력 개발, 민간시장 진입, 완전 “자활”이라는 단계적 지원프로그램 시행으로 자활성공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단순 노무적인 사업 선호로 창업과 취업의 연계가 미흡한 현 운영실태의 개선과 자활사업참여자 386명 대상으로 한 욕구조사 결과 이번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자활공동체 출범 및 취업 ․ 창업의 가능성이 높은 직종 중심으로, 자립․자활 의지가 높고 성실한 참여자의 인센티브제를 도입해, 중장비․지게차면허증, 보일러취급 ․ 시공기능사, 도배기능사, 전기관련기능사, 조리기능사, 간호조무사, 보육교사, 대형운전면허증 등 국가공인자격증 취득과정과 정보화 및 전산기능 교육과정 등 18개과정 1,450명에게 맞춤형 직업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상반기 중 현장 기술훈련 습득의 장인 기능교육장도 마련해, 자격증 취득자의 기능 숙련화를 위한 현장 적응 훈련과 관련기관 단체에 6개월간 위탁하는 인턴형 자활근로를 그쳐 전문가로 양성한다.
이번 교육 훈련은 자활사업참여자의 기술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 시장 경쟁 도모로 자활성공률을 높여, 생산적 사회복지 실현과 사회비용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