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부도서관에 ‘동네시인’들의 작품 구경 오세요 안동시립도서관이 6월 25일까지 웅부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 쓰기 수업 수강생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작가은행제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피재현 시인과 함께하는 최초의 시 쓰기」프로그램 수강생들이 8주간 배움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수강생들이 각자의 삶과 경험을 토대로 창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은 지역작가은행제 사업을 통해 연중 지역작가(안동 출신 또는 안동 거주, 1권 이상 출판)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등록된 지역작가는 역사학자 신병주, 시인 안상학, 아동문학가 서정오 등 47명이다. 등록을 희망하는 사람은 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이메일(superdaddy@korea.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김영옥 안동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유망한 작가와 함께하는 도서관 사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