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마을학교 운영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순호)이 지난 6월 1일 마을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마을 구성원들이 함께 배움과 돌봄을 분담하는 온마을놀이터마을학교 운영을 시작하였다.
용상동 신원상가 2층에 위치한 온마을놀이터마을학교에는 학교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친구, 형제와 함께 모인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마을교사 2명,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매일 다앙한 미술 놀이, 책 함께 읽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간식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을학교에 동생과 함께 참여하는 길주초 송**학생은 마을학교 친구들의 모습을 만화로 표현하여 마을학교 밴드의 커버를 장식하였다.
온마을놀이터마을학교 박홍철 대표는 “마을학교 설명회를 통해 모집된 8명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좋은 반응을 얻어 현재 11명의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다. 조만간 모든 가족이 모이는 마을학교 한자리 모임을 만들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마을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순호 교육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마을교사와 학부모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하다. 마을교육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마을학교에서 아이들의 즐거운 배움과 안전한 돌봄이 함께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 안동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마을학교 운영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