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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꿈터유치원, 새콤달콤 유기농 매실청을 담갔어요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3-06-20 17: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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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 감수성 키우는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유기농 매실청 담그기


▲ 안동꿈터유치원, 2023 매실청 담그기


안동꿈터유치원(원장 강성애)이 6월 20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원내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유기농 매실청 담그기를 했다.


이날 유아들은 갓 수확한 매실의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 맛을 보기도 하며 다양하게 탐색해보았다. 그런 다음 직접 흐르는 물에 매실을 깨끗이 씻고 꼭지를 떼어낸 후 물기를 제거한 뒤 커다란 병에 설탕과 매실을 1대1 비율로 켜켜이 재워 매실청을 담갔다.


이번에 유아들이 직접 담근 매실청은 100일 동안 교실의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설탕이 녹으면서 매실청이 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본 뒤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매실차로 나누어 마실 예정이다.


체험을 마친 4세 ○○○ 유아는 “설탕이 정말 녹을까요? 얼른 다 녹아서 맛있는 매실차를 친구들이랑 함께 마시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성애 원장은 “매실청을 직접 담가보면서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할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재료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안동꿈터유치원, 2023 매실청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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