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충효교실 종료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순호)이 7월 3일(월) 풍천풍서초등학교 5학년 7개반을 끝으로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충효교실’을 종료했다.
이번 체험은 안동교육지원청에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 의뢰하여 실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안동 지역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을 받아 실시하였으며, 총 8개 학교 905명이 참여하였다.
풍천풍서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충효교실 선비체험은 ‘예의범절을 익혀요, 선비처럼 살아요, 재미있는 정심투호’ 이렇게 3개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오전 3시간 동안 지도위원들이 각 반을 순회하며 실시하였다.
이날은 여름 초입에 들어간 날씨 때문에 덥고 습하여 집중하기 힘든 여건이었으나 풍천풍서초등학교 5학년 174명은 시종일관 진지하게 배움에 임하였다.
갈수록 편한 것만을 추구하는 요즘 세태에 선비체험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조금 돌아가더라도 바르고 올곧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앎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북돋우고 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A학생은 “조복(造福)이라는 글자를 배웠어요.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다는 뜻입니다. 나도 열심히 노력하여 퇴계 이황 선생님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 안동교육지원청,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충효교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