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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대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3-23 2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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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수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인사, 장애인 단체, 지지자 등 2천여명이...
장대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3시, 경북 안동시 옥동 선거사무실에서 18대 총선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표심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중속에서도 이동수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인사, 장애인 단체, 지지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친박연대의 공천을 받은 장대진 후보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대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개소식이 있기까지 그 동안 공천탈락과 무소속 출마 선언, 여론조사 문제 등 어려운 고비 때마다 옆에서 나에게 힘을 실어주며, 지지해주는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친박연대의 공천으로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장 후보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는 서울사람의 잔치가 아니며, 안동에 살고 있는 안동사람들의 자존심을 찾는 날이 될것"이라며 "안동에서 태어나 50년을 살아왔으며, 지난 10여년 동안 3 선의 도의원을 하면서 안동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도청이전 문제에 대해 장 후보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며 15년 동안 하지 못했던 도청이전 특별법을 지난해에 통과시켰다."며 "도청이전은 도의원이 참여와, 간섭, 그리고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는 만큼 도의원 사퇴와는 무관하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특히 장 후보는 "도의원 시절, 도청만큼은 저만큼 노력한 사람, 잘아는 사람도 없다"고 강력하게 어필한 뒤 "전국에서 가장 낙후 된 우리지역을 낙후지역 특별법으로 지정해 낙후지역의 중추적핵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역을 교육.문화,의료 특구로 지정받아 지역대학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양 댐을 활용한 수상레저 산업을 육성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중앙 공천을 위해 서울에 가서 아부하는 정치, 공천을 미끼로 안동 양반들을 쌍놈으로 전락시키는 정치 풍토를 사라지게 하겠다"며 다시한번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친박연대’ 공천을 받은 장대진 후보는 경북 안동시 임하면에서 태어나, 안동 대동초등학교와 경덕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동양대학교 경영학과, 경북대학교 행정학원을 졸업했으며, 30대 중반 도의원에 당선, 10여년동안 안동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 ‘도청의원 장대진’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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