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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한국석유관리원, 합동점검 실시 ‘가짜 석유 적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3-07-16 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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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휴가철 석유 품질관리 및 소비자 권익 보호 앞장
  • 안동시, 하계 휴가기간 중 합동점검 실시 ‘가짜 석유 적발’


▲ 안동시-한국석유관리원, 하계 휴가기간 중 합동점검 실시‘가짜 석유 적발’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이 가짜 석유제품 주유 등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합동점검반은 집중점검 기간에 주요 관광지 교통량 증가지역 일원에서 기 적발된 업소 및 의심 업소 등을 대상으로 품질 유통 검사를 실시한다.


관광객의 차량 안전사고와 물적 피해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소비자 피해에 대해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합동점검반의 불시 점검 이외에도 전광판, 시내버스 BIS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신고 접근성을 강화한다.


합동점검반은 소비자가 주유 후 이상 증상 발생 시 한국석유관리원 소비자신고센터 등에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불법 행위가 의심되면 전화(1588-5166)나 홈페이지(http://www.kpetro.or.kr)를 통해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업소에 대한 점검 후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문자로 알려준다.


안동시 관계자는 “휴가철 안동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철저한 석유제품의 품질 유통 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차량 운행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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