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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행사 가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3-07-20 1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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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 앞두고 여름 보양식 취약계층 등 80가구에 전해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근섭, 노경준)는 20일, 중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최근 폭우의 피해 주민 등 관내 8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더위와 궂은 날씨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운을 북돋아 드리고,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민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삼계탕을 100인분 준비해 가정마다 찾아가 전달했다. 특히 위원들은 독거노인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담을 나누기도 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김모 어르신(여, 85세)은 “폭우와 무더위로 힘도 들고 어려웠는데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을 마련해 줘 고맙게 잘 먹겠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근섭 가흥2동장은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과 무더운 장마 날씨에 지쳐있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을 드시고 힘을 내서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며 “사람이 먼저인 행복공동체 희망 가흥2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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