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영명학교(교장 이관희)‘학교기업 담다’는 7월 20일(목)‘찾아가는 명커피’커피 나눔 행사를 위해 큰 수해 피해를 입은 예천군을
찾았다.
안동영명학교 학교기업에서는 5년째‘찾아가는 명커피’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기관을 찾아 커피 나눔 행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예천군 내성천 수해 복구현장을 찾았다.
평소 바퀴 달린 카페로 커피 차량이 찾아가지만, 복구현장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교사와 학생이 직접 준비한 100만 원 상당의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캔커피를 전달하였다.
무더위와 싸우며 수해복구를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주민과 각 기관의 직원들은“예상치 못한 안동영명학교의 방문에 감사드리고, 시원한 커피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관희 교장은“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예천군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하루속히 수해복구가 이루어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