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상북도 "21세기 새마을운동, 아프리카 개발모델로 등장"
  • 경북편집국
  • 등록 2008-03-27 00:47:44
기사수정
  • 콩고민주공화국에 새마을운동 보급...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3월 26일 오전 아프리카 최빈국인 콩고민주공화국의 은꾸무 프레이 룽굴라(N'kumu Lungula Frey) 새마을회장의 예방을 받고 경상북도의 21세기 새마을운동 해외보급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은꾸무(N'kumu) 콩고새마을회장은 한국에 유학중 새마을운동을 배웠으며, 콩고의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마을운동만이 대안이라는 생각으로 2004년부터 콩고새마을회를 설립하고 주거환경 개선, 소득증대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지원 요청을 하게 되었다.

이번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보급의 배경은 지난 2005년 3월 카빌라 콩고대통령 방한시 콩고 국가재건 사업에 한국의 참가를 요청한 바 있으며, 반기문 UN사무총장도 지난 3월 10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빈곤ㆍ질병 퇴치를 위한 `새천년개발목표` 아프리카 주도그룹 회의에서 빈곤국 개발에 새마을운동을 활용할 것을 제의하였고,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등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새마을운동을 통한 빈곤퇴치로 인류 공동발전과 번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자원외교를 측면 지원하고, 향후 한국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과 한국 상품 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그동안 베트남 타이응우엔주 룽반마을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건설하여 베트남 전역으로 새마을운동을 전파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공동우물 파주기, 중국 하남성「한중 21세기 새마을 초등학교」건립, 대학생 새마을 해외봉사단 파견 등 우리의 자랑인 새마을운동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년에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인도 타밀나두주 등에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