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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08 신규시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03-26 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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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입안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전문가의 자문, 각종 토론회, 시민여론 수렴 등을...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발굴된 신규시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축․환경 국제비엔날레 유치’를 비롯해 26건의 신규 시책들이 보고됐다.

첨단소재 전반에 걸친 기술 우위 확보와 지역 산업구조의 고도화 실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과학 비즈니스도시 건설, 신재생에너지 혁신클러스터구축, 산업기술형 지능로봇 콤플렉스 조성”,
 
문화 인프라 제공으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동해 국제바다문학 축제,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랜드 조성, 소공연장 및 전시관 건립, 동해안 해양크루즈 관광사업” 등이다.

이 밖에도 물류산업의 체계적인 발전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컨벤션센터”건립과, 부족한 공장부지 제공으로 기업의 역외이탈 방지를 위해 철강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국제 철강기업 명예전당, 경제진흥원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수산종묘배양장 건립, 글로벌시대 국제화 교육의 장을 갖춘 UN대학 및 글로벌 빌리지를 설립을 검토 중이다.

산업물동량 원활한 수송과 환동해권의 물류허브 기능 강화를 위해 “포항~안동 간 국도 4차로 확장, 동해안 고속도로 개설, 국도 7호선 흥해읍 우회도로 개설 및 영일만 대교 건설, 해상도시 조성” 등도 포함됐다.

아울러 “국제 사방기술원”과 영일만 해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건설”, 상수도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포항권 용수개발 등을 신규시책으로 정하고 타당성 및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추진상 문제점 및 대책을 강구하여 정책입안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전문가의 자문, 각종 토론회, 시민여론 수렴 등을 거쳐 발굴된 사업 성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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