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도시소비자들을 초청하여 의령농촌을 바로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7일 의령군 궁류면 예동 산천렵마을과 대의면 딸기농장, 가례면 밭미나리 하우스 등 의령의 주요 특산물 생산지에서 부산 남구 아파트부녀회원 40명이 “농촌사랑. 농촌알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 신선한 무농약 딸기하우스를 방문, 직접 딸기를 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의령군에 따르면 가정소비의 주체인 부녀자가 집단으로 모여 있는 인근 대도시의 아파트부녀회중심으로 희망하는 단체를 신청 받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체험 행사에서는 농ㆍ특산물의 우수재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딸기 따기 체험과 청정 밭미나리, 새송이버섯을 생산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하는 등 의령의 청정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 산천렵마을에서 떡메치기를 한 뒤 지역주민들과 인절미를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제공하고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등의 체험을 통하여 우리 농산물 직거래 추진 및 농촌관광 활성화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농촌전통 체험마을인 예동 산천렵마을에서 쑥을 캐서, 떡메를 친 뒤고물에 굴러먹는 쑥굴레만들기 등 농촌문화체험과 일붕사, 구름다리 등 관내 유적지와 관광명소 탐방으로 의령을 제대로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1,000여명의 부산, 창원 등 도시 아파트부녀자들을 초청하여 농특산물 재배 현장 견학과, 산천렵마을의 농촌문화 체험, 농산물가공 사업장 방문, 의령명소 및 유적지 탐방 등의 내용으로 농촌사랑ㆍ농촌알기 체험행사를 계속해서 실시하여 청정의령의 이미지 제고 및 의령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