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 한여름의 멋진 영천영천시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및 전입한 지 1년 이내 영천시민을 대상으로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를 지난 18~19일, 25~26일 2기에 걸쳐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기수당 20여 명이 참여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공동주택에서 하루 머물며 1박 2일 동안 관내 귀농인 농가, 한의마을 등을 견학하고 선배 귀농인, 귀농연합회 임원들의 정착 사례를 듣는 등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귀농캠프에서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영천시의 편리한 교통여건, 귀농지원정책 및 주요작목 등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을 소개하고 농산물 가공 체험, 농촌체험농장 견학 및 명상, 족욕 체험 등을 1박 2일 캠프형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참가자 김 모 씨(42세)는 “희망퇴직을 생각하면서 캠프에 참여하였는데 직장 생활과 농촌 생활을 비교해 보며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초기 귀농인 선배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귀농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시기, 귀농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영천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맞춤형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 한여름의 멋진 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