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장애인노래자랑 대회서울시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은평센터, 최용기 소장)가 2015년부터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모니합창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하모니음악단이 활동하고 있으나 집단적인 합창이 아니라 중증장애인 개인별로 자신이 부르고 싶은 애창곡(노래)을 자신의 취향대로 자유롭게 부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회 은평구 장애인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하모니합창단의 음악할동에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았으며, 2020년부터 오디션을 통해 모집할 정도로 참여율 또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음악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은평구 은평누리축제, 은평생활문화축제와 은평구 장애인보치아대회, 스토리텔링 등에 출연하면서 중증장애인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노래, 춤, 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고 또한 장애인의 잠재된 재능을 표출할 무대를 마련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도모하여 활기 넘치는 의미 있는 삶을 이루고자 마련했다.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이제까지 기회조차 주지 않았던 중증장애인의 언어와 속도 등 장애특성을 고려한 중증장애인의 노래, 춤, 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참여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1회 은평구 장애인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