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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3월 28일 오전 11시 대구시 교육청에서 곽대훈 달서구청장,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김광엽 감삼중학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학교도서관 주민개방 운영 협약식’에서 시 교육청과‘학교도서관 주민개방 운영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 ․ 경북에서는 최초로 학교도서관을 동네도서관으로 조성하고자 감삼중학교 유휴교실을 동네도서관(가칭“감삼행복도서관”)으로 조성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도서관 개방 첫해에는 달서구에서 도서구입비와 사서인건비를, 시 교육청에서는 시설 ․ 비품비 및 운영비 등 각각 5천만원씩을 지원하고, 2009년부터는 달서구에서 도서구입비와 보조사서 인건비 2천만원을 지원하며시 교육청은 정규사서를 배치하는 내용이다.
한편, 조성내역은 감삼중학교내 1층 유휴교실 3칸을 4월중 시설개선과 도서구매를 거쳐 5월초에 개관할 예정이다.
곽 구청장은“학교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지식정보시대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감삼중학교 도서관을 동네도서관으로 시범운영 후 사업성과에 따라 확대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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