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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천연기념물 용계은행나무 자매도시에 2세목 양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4-01 06: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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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과 진주, 전주시, 서울 송파구에 각10본씩 40본과 재경안동향우회원 13명에게...
안동시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75호인 용계은행나무 2세목을 양묘해 자매도시인 이천과 진주, 전주시, 서울 송파구에 각10본씩 40본과 재경안동향우회원 13명에게 50본 등 금년 봄에 90본을 보급하여 용계은행 나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동시를 홍보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보급하는 용계은행 2세목은 용계은행나무의 종자를 받아서 시가 직영으로 2005년에 파종 양묘한 것으로서 키 1.2m정도의 3년생 묘목을 배부하여 4월 5일 식목일을 기하여 심을 수 있도록 택배로 우송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인터넷을 통해 보급희망자 모집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등으로 용계은행 2세목 2,300본을 시민들에게 이미 보급한 바 있으며, 2009년도 400본, 2010년에 2,000본 등 2세목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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