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교도소, 추석맞아 불국사로부터 고급빵 기부 받아경주교도소(소장 김철민)가 지난 27일 불국사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급빵 400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불국사 기형스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 맞이하는 추석명절이지만 담장 안에 있는 수용자들도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잠시라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철민 소장은 “수용자들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잊지 않고 기부를 지속하여 주시는 불국사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리며 경주교도소는 열린 교정행정 구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수형자들의 수용관리 및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