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사례 수퍼비전, 수용적 관점에서 바라본 내담자 이해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이순호)가 10월 19일 조현재 교수(동양대학교 교양학부)를 초빙하여 상담사례 수퍼비전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퍼비전은 학생의 등교 거부나 우울처럼 일상생활 유지와 관련된 위기 상황에서 내담자를 어떻게 돕는 것이 더 효율적일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내담자가 호소하는 어려움이나 증상을 문제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내담자 스스로 자신의 현재 상태를 수용함으로써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부분에 대해 다루었다.
사례를 발표한 전문상담교사는 특수학교 학생의 경우 상담적 접근이 상당히 어렵지만,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으로 어떠한 이론적 접근보다 내담자를 한 인간으로 이해하고 수용하는데 그 방법이 있지 않은가 생각해보게 되었음을 소감으로 밝혔다.
윤석근 교육지원과장은 “정의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말하지만, 학생 개개인의 행복이 이루어질 때 모두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