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김운섭기술선임이 충남에서 개최되는 제58회전국기능경기대회 자동차정비직종 중앙 심사위원으로 위촉촉돼 대회운영을 비롯한 참가선수들의 기술역량 평가에 나섰다.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충남 천안·아산·보령·공주 6개 경기장에서 '백제의 숨결 속, 당신의 기술 충분히 남다르다'라는 표어로 직업훈련과 기능수준의 향상을 위해 충청남도 일대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열렸다.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되고, 2026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졌다.
김운섭(기아차 기술선임) 중앙 심사위원은 "공정한 평가와 후회없는 경기를 통해 기술이 문화가 되고, 숙련기술이 축제가 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산업체선수를 비롯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여 원대한 비전을 품고 우리나라를 세계최고의 숙련기술 선진국으로 발전시켜주길 바란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