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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인 일자리 마련에 앞장선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01 17: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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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기업체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들다. 사업주가 장애인들의 취업을 꺼려 중증장애인들의 직원채용을 더더욱 외면하는 것이 현실이다

김해시는 지난 1월부터 1차 장애인행정도우미 8명을 시청, 읍면동사무소에 배치시켜 일자리를 마련해주었으며, 2차로 08.4.1부터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으로 동료상담과 장애인주차단속보조요원으로 15명을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단체, 북부동사무소,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 배치키로 하였다. 5:1의 경쟁을 뚫은 장애인 15명은 중증10명과 경증 5명으로 구분되며 과반수이상이 지체장애인이며 지적장애인도 2명 있다.

참여자는 4월 1일 오후 2시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을 시청 소회의실에서 직장예절, 근무규칙, 마음가짐 등의 내용으로 2시간동안 실시하며 참여계약서를 작성한 후 4. 2일부터 담당업무별 해당기관에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

장애인들은 1일 3~4시간 근무하여 월200천원의 임금을 받는다. 장애인들에게 생활에 큰 도움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됨을 행복해하여 장애인들이 집 아닌 다른 곳에서 활동하여 사회생활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마련으로 장애인들의 왜곡된 생각을 벗어던지고 밝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삶에 활력과 기쁨이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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