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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구치매안심센터 이용 편리해졌어요”…무료 셔틀버스 운행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3-11-06 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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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31일까지 총 1174명 탑승…치매프로그램 참여자 가장 많아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동작구치매안심센터 이용자들이 지난 3일 무료 셔틀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동작구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위해 지난 8월 21일 셔틀버스 운행을 무료로 시작한 이후 지난달까지 42일간 총 1174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셔틀버스를 이용한 치매 어르신의 후기에 따르면 스스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자립도가 상승되고 가족에게 돌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됐다.


또한 일반 구민의 접근성도 향상돼 치매 조기 검진, 지원서비스, 상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목적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기억키움학교, 기억톡톡학교 등 치매 관련 프로그램 참여자가 9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치매검진 ▲카페·상담 ▲지원서비스 등의 이용자가 그 뒤를 이었다.

 

셔틀버스 첫차(신대방삼거리역 4번 출구)는 오전 8시 30분, 막차(동작구치매안심센터)는 오후 4시 10분으로 평일 하루 6회 순환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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