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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는 원주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의 쌀인 ‘토토미’를 2007년 3월부터 12월까지 읍․면에 소재하는 농촌의 초등학교에 급식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소요되는 9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 26일 ‘원주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현재 초등학교에서 급식하는 정부미 대신 우리지역 쌀의 대표 브랜드이며, 강원도에서 인증하는 특산물 인증품인 ‘토토미’를 문막초등학교 등 읍․면소재 24개 초등학교 약 3,568명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시는 학교급식지원사업을 읍․면지역 초등학교로 한정해 금년에 처음으로 시행하나, 연차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정부미 대신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쌀인 ‘토토미 상품’을 학교급식용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기 발달에 도움을 줌은 물론 지역농산물 애용정신을 고취하고, 아울러 우리지역의 쌀을 소비함으로써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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