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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어린이보호구역 (School Zone)개선사업 시행
  • 김상태 기자
  • 등록 2008-04-04 1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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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한다. 북구청은 18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설계용역을 거쳐 금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인도, 가드레일 등 보차도 분리시설과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을 인식할 수 있도록 통합표지판, 유색포장, 도로 가장자리 지그재그선,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 편리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며, 올해 개선되는 곳은 18개소(초등학교 17, 유치원 1)이다.

한편, 북구청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하여 2003년부터 2007년까지 20개교에 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는 시설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학교 당국의 교통안전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학교당국의 협조가 필요하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유치원, 특수학교, 100인이상 보육시설에 대하여 점진적으로 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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