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보건의료원 문형도 원장 산청보건의료원 문형도(46세, 지방기술서기관) 원장이 오는 7일,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제36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문 원장은 지난 1994년부터 산청군보건의료원장으로 근무하면서, 공공보건기관 시설개선과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기반조성을 위해 노후 보건지소․진료서 7개소를 신축했으며, 지역내 의료기관에 대해 질병모니터링 및 감시체계 운영으로 전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데 공을 세웠다.
특히 유치원생 및 어린이집 원생 3,950여명을 대상으로 치아 불소도포사업을 전개, 평생구강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건의료사업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구 창설기념일을 세계 보건의 날로 지정하고, 각국이 이 날을 기념토록 결의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기념행사시 국가 보건의료사업 유공자에게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 도모 및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