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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산림청 금강소나무 휴게림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 권오인 기자
  • 등록 2007-03-29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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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 함께하는 금강소나무 숲을 만듭시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영돈)은 금강소나무 휴계림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29(목) 오전 11시,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에서 지역주민 및 학계(경북대학교 홍성천교수)와 함께 금강소나무 휴계림 조성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수하.본신리”지역은 과거에 금강소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으나 무분별한 벌채와 전쟁 등으로 소나무 분포 면적이 크게 감소된 상황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 지역을 금강소나무 시범림으로 지정하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집중적인 금강소나무 휴계림 조성사업을 계획한다고 했다.

또한,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마을회관”에서의 설명회에는 면장, 파출소장, 이장 등 지역주민 15여명과 경북대학교 임학과 홍성천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고, 친자연적으로 주변 경관을 조화롭게 조성하여 지역사회에도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의견 등을 수렴계획 했다.

아울러,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금강소나무와 계곡부의 아름다운 숲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금강소나무 자생지를 중심으로 휴계림 조성사업을 실시해 과거 명성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금강소나무 휴계림조성 시범림 기본계획(10년)에 따라 올해 5억원을 투입해 숲 가꾸기 등. 182ha를 실행,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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